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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VS한덕수 (아수라&난장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5. 5. 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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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미창

#문과수비

#과이불개

#누란지위  

2찍들을 관리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형태를 바라보면, 대충 위에 고사성어가 생각나고 세상에 가장 모지리들이 모여 음정박자 무시하고 관객 없는 바보 같은 합창을 펼치는 것 같다.  

안정 속에 성장을 추구하는 보수당, 국민의힘은 과연 공당인지, 정당인지, 사당인지, 수구리당당-숭당당인지, 참으로 권영세와 권성동은 황당과 쇼당/기름장어는 허당/감문순대는 꽈당/이다
.

대단히 미안한 권장사항이지만 개판 오 분 전 국민의힘의 집안사정을 파헤쳐보면 뛰어봐야 벼룩이고 언발에 오줌누기다.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대선후보를 내지 말고 이참에 보수세력들을 역사에서 지우고 맘 편히 사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고, 다수의 국민에게 참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거다.

어차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최고지도자(어대명)로 등극하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인데 도진개진과 오십보백보가(?!) 뭐, 그리 힘을 빼가면서 대결을 겨루고, 설마 누구쪽으로 된다 한들, 결국은 "닭 쫓던 개가 지붕(정상) 쳐다보는 가여운 신세라는 것이다."

자칭 집권당의 이름표로 70만 명의 당원과 50% 일반국민이 함께 전당대회를 치르고, 최종 대선후보는 김문수로 확정되었으면, 국민의힘 선대위는 김문순대로 밀고 나가야지, 한덕수가 여론표에 앞선다고 당원당규를 개무시하고 애먼 김문수에게 당신이 양보하라고 겁박을 주고 사정없이 밟아버리면 하찮은 지렁이도 꿈틀거린다.

물론 김 후보가 한 후보한테 우리 둘은 "꼭 단일화를 이룰 것이다"라고 22번을 강조했지만, 저쪽 당은 31번 마구잡이 탄핵을 했는데 119 용품의 김문수께서  31번을 외쳐서 기름장어를 끝내 주저앉힌다면 그건 대단한 정신승리가 될 것이다.?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 정치권력이고 대통령병 환자인데 쉽게 물러난다면, 나는 접시물에 빠져 죽으라는 거와 마찬가지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양보는 미덕이 아니기 때문에 문수형은 절대로 단일화하지 말고 선명성과 다양성을 앞세우며 지조와 절개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꼭이요~~
♡♡♡.ㅡ.

만평_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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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정치를 개판으로 만든 것은 윤통이다.

지금 사법/행정/입법/은 정치보복과 무법천지로 무정부 상태와 비슷하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국민의 봉기로 큰 죗값을  받을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미래의 정치는 국민의힘처럼, 점입가경과 자업자득과 안하무인과 인면수심의 작태를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민주당은 누가 떡 줄 생각이 없기에 김칫국을 마실일 없다.

대신 다른 때와 다르게 누워서 쉽게 "떡" 먹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기회를 호기로 삼고, 겸손한 자세로 우리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시라~~~

쪽수의 힘만 믿고, 정치테러는 생각일랑, 하지도 말고, 합리적인 "정도"를 걸어가는 우리 당이 되길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며칠간은 물 건너 불구경을 즐길 참이다.

화가 나서 불난데 부채질을 할 것이다..?

내란세력들은 차마, 용서할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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