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민심(民心).....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4. 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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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3/11자>

pm : 21/53 분경

 

제 블로그에

19대 (4/11) 총선

 

 

野144

與125

 

 

進11

先10

 

 

예측이 아니라 예언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與野 양당의 숫자는 요지부동 변함이 없습니다

단 소수 政堂은... 한두 석 정도 요동ㅡㅡㅡ

 

말하고 싶습니다

소위 박사학위를 딴 시사. 정치, 평론가들은 공부들 많이 해야 겠습니다

 

 

고 박사님!!

 

난 차라리 보수논객 <시사> 評論家 이봉규氏가 좋아요

소신 있고 줏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각설하고…….

 

오늘밤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자 분들을 전부 만났습니다

 

그중, 어느 국회의원 후보께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세종합창단 소속 단원입니다

 

내 신상을 밝힌 것은 1987년 (?) 그해 말고는 처음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분을 보니 (세종시) 상식이 보였고 대한민국의 未來가 보였습니다

 

 

萬事如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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