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공후사!! (黨을 위하여)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3. 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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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야(與野)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번 19대ㅡ국회의원 공천은 완벽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졌다

공천에 떨어진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한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비록 이번 공천기회 얻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당에 있어 한분한분, 소중한 사람이고 자산이다

 

당에 남아

白衣從軍하라

한 알의 밀알이 되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

 

천부당만부당 맞는 말씀이다

 

4/11 총선은

정권 심판론 선거다

정당들의(양당?) 선거다

그리고 '정당소속' 인물선거다

 

탈당보다는 당에 남아 자당(自黨) 승리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게 옳은 일이다

앞으로 새로운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비례대표,

보궐선거,

당무위원,

 

특히 정권을 잡으면 인생이 달라지고 세상이 확 바뀐다.

우리나라에는 특별한 물이 있고 産이 있고 問이 있고 事가 있고 相이 있지 않는가?

 

떡고물

낙하산

회전문

보은인사

논공행상

 

(閣僚) (公企業 社長)

반드시, 政治만 하라는 法 있는가?

 

공천결과를 승복하고 安心立命의 자세로 先攻後事정신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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