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민의힘은 천하의 (역적) 집단이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5. 5. 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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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운통)을 잘못 만나 지금 개고생을 하는 두 분이 애처롭기 그지없다.

그놈의 불법계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행정수반으로 오롯이 남아 있었을 텐데.....

"살다 살다 새벽 입당은 처음 본다"…국힘 내홍 갈수록 태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039257?kakao_from=mainnews

"살다 살다 새벽 입당은 처음 본다"…국힘 내홍 갈수록 태산

"살다 살다 새벽 입당은 처음 본다"…국힘 내홍 갈수록 태산 , 오전 3~4시 한 시간만 후보신청 받아 한덕수, 3시20분 후보 등록

www.hankyung.com

(출처ㅡ한경신문)



오늘 밤 12시경에, 술 한잔 먹고 자다가 갑자기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잠이 깬다.

이유는 현대정치사에 오욕과 노욕으로 점철된 집권당의 무자비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그것도 오밤중에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를 한덕수 발아래로 끌어내리는 정치쿠데타 일으켰다.

천하에 오소리잡놈들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아무리 정치가 냉정하고 매정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적으로 취급된다고 한들, 이건 경우가 아니잖아?

수단과 방법과 목적이 너무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거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흑싸리껍데기로 취급하는 것들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연속성과 우수성을 외치며 (의)인행세를 더럽게 마다하지 않고 오직 국회 배지에 거들먹거리니, (힘)빼라! 그러면 국민의 짐이다. 국민의 적이 된다.

 

보수의 폭망과 보수의 궤멸을 자처한 국민의 적, 국힘은 당장 정당의 해산절차를 받고, 타당(정당)에게 밀어주기 한판을 해야 할 것이다.


'밀어주기' 그분의 성함은 아래에 파란색으로 선명하게 남기겠다.

나는 정치의 군형과 견제를 위해 건전한 보수정치가 필요하고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해 "대선거구제"를 누누이 강조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더민주당이 일당독재법을 만들어도 괜찮고 상관없다.^^

그나마 안철수의 페북이 제정신(정상)이다.

국민을 민주인사로 보며 더불어 함께 가는 우리 이재명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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