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한 (김동연) 경기지사 (민주파출소)

민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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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뿌리 뽑자

https://minjoopolice.com/

민주 파출소

#공지 #댓글부대 #댓글공작
#가짜뉴스 #신고센터

엄중하고 적절한 시기에 민주파출소를 개설하든 민주경찰서를 창설하든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다.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에 탈을 쓴 악마의 무리들이다.

가짜생산과 가짜제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절대 용서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

가뜩이나 정치판의 세력들은 정파에 예속되고 진영대결에 젖어 극단적인 혐오와 갈등과 대립과 반목의 연속인데, "너 죽고 나 살자"로 사생결단 하는 정치병자들을 이번에 말끔히 대청소해야 한다.

게다가 명예훼손과 무고혐의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크게 증액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거짓과 괴담과 선동의 대명사이고 허구의 가미로 공상소설을 유포한 뉴스공장의 김어준 씨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막말과 위선으로 내란의 적으로 낙인이 찍힌 국민의힘은 아예 거론하지 않겠다.

하나, 우리 당의 강성지자들과 강경파 국회의원들도 제법 거짓과 궤변에 허우적거리고 선전선동 <부화뇌동>에 미쳐 날뛰고 있음을 직시하길 바란다.

나는 몇 번이고 되풀이하듯 강조하지만, 단 한 번도 더불어민주당의 포지션(당헌당규)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다만 사법리스크에 범벅이 되어 있고 사생활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정치인은 몸서리치게 싫어한다.

나의 어린 시절은 찢어지는 가난과 학벌의 콤플렉스 때문에 혹독한 눈물 젖은 빵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왔지만, 결코 남에게 사기를 치거나 악랄한 범죄를 짓지 않았다.

사정기관 <체포연행>과 교도소 <전과기록>와는 담을 쌓고 늘 범사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흙수저

#경제통

#지성인

#전략가

문재인 정부의 출발과 함께,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부총리에 임명되었지만, "문통의 경제정책에 반기를 들었고 소주성은 실패로 돌아간다"는 그의 말이 내 주장과 일치해서 심심찮게 김동연 씨를 예의주시했다.

인격이 돋보이고 양심이 살아있는 김동연 님이 너무 좋다.

현 경기지사를 내 마음에 보석상자로 여긴다고 해서 나에게 당원 <소환제> 박탈을 통보할까,

설마....
사람은 잡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