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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에 세종 고운동 복컴에서 강준현&장경태 국회의원님과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과전불납리_이하부정관
제가 44년째 세종시에 살지만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어록처럼 말씀드렸습니다.
자두나무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마라.
#한방에 훅 간다.
남들은 제가 연청부터 현재 더민주당 당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유독 당신이 좋아하는 <자당> 민주당에게 거침없이 "비판하고 심지어 비난하느냐"라고 하지만, 이때껏 살면서 이승만의 부역자 <국힘>들과 비교할 때, 뭘 그리, 나은 점과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양비론과 양시론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뛰어 오른<행정도시> 인간들과 비교하겠습니다.
갑자기 사회전반에 걸쳐 정치적인"졸부근성"들이 다가왔던 거죠.
노무현 도시라고 깃발만 꽂으면 다 된다는 진보세력의 논리적인 자만과 자존감이 강했지요.
저는 이런 착각에 빠질 때면 주변 동지들에게 교만과 거만이 하늘을 찌른다.
#세상은 변한다
#건방 떨지 마라
그러면서 우리 당에게 만만의 콩떡이고 천만에 시루떡이 될 것이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제 고정관념을 바꿔야겠습니다.
진보는 부패와 분열로 지하 3층의 바닥을 보이고 있다.
윤통이 자꾸 <국정> 실기하고 자뻑하는데도, 민주당은 콩고물은커녕 콩나물국도 못 얻어먹는 주제에 검찰주의-윤통을 탄핵한다고...
#아서라 말아라.
#3년은 금방 간다
그러기 전에 졸부<세종땅>들에게 술 한 잔 얻어먹으세요.
세종에는 정치에 물든 세력이 많아요.
작금에 현실에서 여-야 국회의원은 민생보다 정쟁에 몰두할 수밖에 없겠지만, 제발 우리 국민들의 피눈물 나는 살림살이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끝으로 우스갯소리가 아닙니다.
#최교진
#이춘희
#이해찬
#이태환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강준현
이 분들을 가끔 원망은 했지만, 단 한 번도 배신하거나 투표를 남에게 돌리지 않았습니다.
조치원에서 <일편단심> 돌부처처럼, 좌지우지 않고 유일하게 남은 사람은 "술푼세상"이라는 것을 믿어주시고, 언젠가는 우리 집 옆에 있는 드림사우나에서 동등하고 평등하게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저는 반드시 <전쟁터>이기는 정치가와 행정가를 너무 잘 알고, 나름 좋아합니다.
오늘 술자리에서 조치원 토박이 형님에게 칭찬을 들었네요..
말복날에 직계 가족들이 모였는데 나 혼자 소맥을 10병 이상을 먹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았는지 아침이 상쾌했어요..
어제저녁은 오늘 일 때문에 계란말이를 놓고 소주 2병과 맥주 1병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래! 네가 최고다.
(?) 출마변수에 따라 차질이 있겠지만. 차후 세종시장과 국회의원의 당선자를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조치원역에 돗자리를 깔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ㅋㄷㅋㄷ
국회의원은 세상 떠나면 국립묘지에 묻지만, 나머지는
글쎄...
#ㄱㅇ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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