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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禍之門.....
韓 ㅡ 美
피로 맺어진 동맹이라고 말씀하셨던 ↓
어느 부장판사 曰
뼛속까지 친미(親美)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 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
동아일보 11/26일 사설↑
한겨레 신문11/26 사설↑
정답은 <방송인> 김여진 에게서....
김여진氏 ㅡ지난 5월ㅡ
촌철살인적인 語錄이 생각납니다
약간 벤치마킹만 하면 되는데
딱히 말 할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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