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서명은 안했어요
가끔 가는 도시지만ㅡ 오늘 가야 할 목적지는 이곳↓
엄청 짙은 안개길이네요
대구 ㅡ포항간 고속도로
오늘 새벽 4/10분 쯤~~
집을 나서 출발했는데 그래도 이곳까지 빨리왔지요
지금까지 운전 경력이 약130만 KM
안개길은 2만KM는 되겠지요
포항공대 관계자분들 역시 친절하시더군요^^
인재들만 모여있는 학교라 그런지 학교 부지도 엄청크더군요
보너스로 답례(홍보)하는 겁니다~~
나는 왜 이리 생각이 깊은걸까요?
이곳에 오니까...//?
정오<12> 뉴스를 들었어요
우리나라 가장 쎈 대학에서(?) 결국 서명을 하셨다기에
나도 모르게 그만 이렇게 즉흥적으로..........
철학자 버틀러 말이 생각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
무지한 자들의 특징은 허영과 자만과 그리고 교만이다,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미진진<2> (0) | 2011.12.03 |
---|---|
축하드려요 (0) | 2011.12.02 |
스타 중에 스타 (만평) (0) | 2011.11.27 |
말의 중요성 (0) | 2011.11.27 |
문제 아닌.... (0) | 201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