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 대통령께서 산적한 국정운영을 그나마 이끌어가는 것은 "책사" 한동훈과 "충신" 원희룡이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sSrVV9 s4 cxE
재미나게 봤습니다.
MBN...
국무위원 중에 <원&한> 두 사람만 존재감 있게 부각되고 나머지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마냥 하늘에 뜬구름 잡기처럼 보인다.
야당에서는 한동훈과 원희룡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과 행동에 가차 없이 뭉개기 <묵사발>를 시도하지만 노련하고 치밀한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질질 싸는 발기부전과 언발에 오줌누기다.
민주당 의원들께서 한동훈과 원희룡이는 "직위" 답지 않게 사사건건 촐랑대고 가벼운 입을 놀려댄다고 윽박지르지만, 야당의 율사들은 "무기력"하게 힘이 달리고 역부족이다.
지금 틱톡 한 개를 봤는데 하늘하늘한 판사출신 이수진 의원은 검사출신 한동훈 법무장관의 다이다이한 모습에 또 한 번 개콘장을 만든다.
https://youtube.com/shorts/xWtRMp8nVAY?feature=share
내가 언제 웃고 살았나?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수해" 골프를 국민정서법으로 재단하는 홍콜라 아저씨...^^.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교권 회복> (2) | 2023.08.01 |
|---|---|
| 민주당_이낙연 <전 국무총리> (2) | 2023.07.31 |
| 서울_서초구-초등학교 여교사 죽음 (1) | 2023.07.26 |
| 해병대 채수근 부모님 감사의 편지 (2) | 2023.07.23 |
| 윤 대통령의 장모... (0) | 202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