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이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교권 회복>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8.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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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기자님!

요즘 교사와 학생 관계가 "불가근불가원"이라는 불편한 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학교의 공교육을 생각하면 비통하고 비참한 마음을 달래길 없으며,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아니라, 천년지대계인 것 같습니다.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6

【신수용 쓴소리 칼럼】선생님도 못지켜주는 나라, 그리고 그  사회 - 이세종경제

몇해전 프랑스 파리에 갔을 때 놀라운 일을 봤다.나는 여러 명의 신문사 사장과 퇴임한 전직 언론인(사장)이 함께 찾은 파리였다.하루 일정을 마치고, 파리의 백화점에 들렀다.유럽 문화예술의 1

www.e-sejong.co.kr


모처럼 좋은 기사를 읽었어요.

원본/그림판

출처/ 신문사 이미지 사진


요즘 학부모들이 "오냐오냐" 하면서 금빛 같은 내 새끼들로 키우니 "문제아' 학생들이 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며 까불고 있다.  


끔찍한 애 새끼들은 훈육과 체벌로 엄하고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

<헤게모니/말풍선>


스승은 부모보다 더 존경받아야 한다. 부모는 생명을 준 건 뿐이지만 스승은 잘 사는 기술을 주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 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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