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갑-을)국회의원 총선

기사인용/이세종경제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내년 총선이 다가온다.

그동안 코로나 시대에 제대로 된 지역구 관리와 의정할동을 못한 21대 국회의원들이 아니었던가!

지난날을 생각해 보니, 나는 목숨까지, 건 것은 아니지만 강준현 국회의원의 당선을 위해 나름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이세종 기사내용을 보니 오는 총선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분을 살펴보니, 눈물 나게 각별하고 애정이 많다.

내가 벌써부터 가타부타할 처지는 아니지만, 항상 그랬듯이 "당선"이 확실한 후보자에게 나의 소중한 한 표를 던질 것이며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선거운동을 할 참이다.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

【단독】충청 총선 관전⑥ 이해찬, 강준현·시의원들에게 "서금택처럼 의정생활하라"...'서금택

조치원 침산동 이장님과 함께~

한 달 전에 강준현 국회의원(시의원 포함)과 온탕과 맹탕의 번개팅을 가졌다.

음식색깔처럼~^^

정치는 이처럼 변수와 지각변동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민주) 당에서 세종(갑)(을) 두 지역구에 예비경선을 무시하고 단수와 전략공천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세종 현역국회의원들은 이점을 간파하시고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시민과 당원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또다시 조치원 역전에 돗자리를 깔지 않도록 말이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