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미전 시의원

이름처럼 아름답고 매력 있는 세종시의회 "여미전" 원내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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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미전, "세종시 난방비 너무높다. 전 가구에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원하라" - 이세종

(이세종경제~권오주 기자)

코로나19(역병)가 극성을 부릴 때 나는 세종시장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우리 세종시민들은 극심한 경기침체(불경기)로 인해 생불여사와 생사가판의 수준이다.

이참에 "코로나"지원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세종시민에게 20만 원을 일괄 지급해 달라?

이렇게 되면 이춘희 세종시장은 앞으로 매부 좋고 누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퍼주기식(선거용) 포퓰리즘을 의식하지 말고 민주당 소속, 세종시장의 권한과 집행으로 재난지원금을 기대해 보겠다.

세종시보다 제정상태가 열악한 타 지역 시-군들도 코로나의 지원금을 아낌없이 지급하고 있다.

세종시장은 입 싹 닦았다.^^

지금까지 전-현직 시장을 가릴 것 없이 단 한 번도 세종시민들에게 정신적과 물질적인 감동을 주지 않고 있다.

그들의 눈에는 선별지급과 보편지급의 참뜻과 낱말을 모르는데, 무조건 남한테 생돈 주기가 아까워할 것이다.

여미전 의원께서 "난방비" 의제를 발굴하고 시급히 제안을 발의하는 모습이 봄꽃처럼 생기발랄하다.

<세종특별자치구 지역화폐>

"여민전" 핵심 카드로 당장, 전 가구당 20 만 원을 지급하면, 약 39만 명의 세종인구는 잠시나마 안구와 관자놀이가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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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때는 질질 끌지 말고 화끈하고 대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