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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을 자주 보는 시청자다.
엊그제는 CC-TV 원본을 공개했는데 오늘은 왜 침묵으로 일관하는가?
저런 개 XX에게 개전의 정이 어디 있고 고상한 인권이 어디 있습니까?
극악무도한 가해자의 신상정보(털기)가 필요합니다.
형량 12년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절대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추가 보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사회의 필요악은 영구 격리시켜야 함에도 재판부의 판단은 "고무줄" 놀이입니다.
내 맘대로 할 거야?
ㅅ ㅂ ㅇ
관상은 과학이다!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미행해 돌려차기로
후두부를 공격한 뒤
기절한 여성을 반복해서 발로 내려찍은 사건입니다.
1심에서 살인미수가 인정되었으며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이 정도 폭행이 왜 살인미수냐"라는 요지로 항소했습니다.
폭력성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하지 않다는 뜻이죠.
무슨 사건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 보시면 됩니다.
뇌출혈로 전치 8주에 우측 발목 완전마비의 영구장해에 당시 사고로 인해 해리성 기억상실까지 옴
가해자는 공소장에 따르면, 전과 4범 강력범죄 전과자였고
2014년 부산에서 강도상해 등 재범으로 징역 6년
2020년에는 대구에서 공동주거침입죄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함께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성매수남들을 끌어들여 집단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았고
채권추심을 한다며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 집에 들어가 체크카드를 훔쳐 돈을 인출했었고,
이전에는 상습적으로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다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미성년자일 때에는 소년부에 6차례 송치됨
1심에 징역 12년이 나왔는데 피해자 여성이 가해자 남성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항소를 해서 사건반장에서 영상 원본 공개함.
게다가 2차 가해로 이 사건 기사 댓글엔 '노출이 안 되는 옷을 입어라.
머리도 긴 머리를 하고 있으니까, 여자처럼 하고 다니지 말아라.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라는 2차 가해가 있었고.
여자에게도 잘못이 있었겠지. 페미겠지'라는 댓글들이 달렸다고 함.
기사내용(벤치마킹)
「피해자 사진 외 피해진술서」
20대 대통령은 (현) 경남지사 홍준표가 되었었으면, 이런 개쓰레기는 말끔히 대청소했다.
다음 대선에 사형제 부활하는 자에게 나는 한 표를 던지겠다.
준표 형♥
다음 대선에서 꼭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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