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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배~만배~ 백만배~천만배~억만배~ 김만배😍
무조건 이득이 된다면 스스로 알아서 "기자"?
🖋️🖋️🖋️🖋️
칼보다 펜이 강하다.
개지랄들을 떨어라.
😡
편집국 간부-김만배 돈거래 파문에 한겨레 편집국장 보직사퇴 - https://v.daum.net/v/20230109145707593
편집국 간부-김만배 돈거래 파문에 한겨레 편집국장 보직사퇴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간부가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류이근 한겨레 편집국장
v.daum.net
중앙일보와 종편은 그렇다고 치자~
자칭 진보를 대변하는 한겨레신문, 너마저...
견제와 비판과 감시의 기능을 갖추어야 할 언론인들이 부패세력 앞에 무릎을 꿇고 수억 원의 돈을 덥석 물고 깨끗한 척은 다한다.
참 언론이라는 것은 뭘까?
저널리즘의 사명과 책임은 어디 가고 자신의 재산이득을 위해 눈먼 매너리즘에 빠져 (권언유착 X) (건언유착 O) 비몽사몽 하는 기자들을 보면서 건설업체 김만배 씨의 능력과 실력이 기똥차다.
그만의 검은 커녁션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토마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를 택할래, 아니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할 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
한겨레신문은 창간 정신을 잊었는가?
한겨레 가족들을 생각했다면, 결코 이런 부정하고 사악한 일을 저지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나마 한겨레는 돈 받는 타 신문사들을 재빠르게 제치고 속히 사과문을 게재하고 임원진의 총사퇴를 선언하는 것은 잘한 짓이다.
언젠가 나는 지방신문 기자들의 비굴하고 비열한 형태를 실랄히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중앙지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참담하고 암울하다.
언론계 이어 법조계까지 술과 골프의 향응대접을 받았다니, 쓴웃음이 나온다.
김만배 씨가 언론출신인데 정치인들에게 손짓과 발짓은 마다하지 않았을까?
수십억 줄게.
새집을 다오.
![](https://blog.kakaocdn.net/dn/duAmzR/btrVZ1Xkmi5/ffkZBfRKYBdoa8bsKHZoHk/img.jpg)
우리나라의 4대 권력이라 일컫는 사법- 입법- 행정-언론-에게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인사드릴게요.
「화천대유」하세요.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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