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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회안전망서비스 (앱)을 전부 다 삭제하였다.
술에 취하면 즉흥적으로 글 쓰는 버릇이 고약하다.
내 자신의 치부와 결점을 왜 남에게 보여줘야 하나?
△나는 왜 변화가 없을까△
「김수환 추기경」
나는 왜 변화가 없을까는
왜 해가 바뀌어도 변화가 없을까?
한 해를 마감하거나 새해를 시작할 즈음이면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먼 데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난 1년간 여전히
나 중심으로 살아왔고 나의 욕심에 따라서 나의 안위만을 찾아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남을 사랑할 줄 몰랐고 화해할 줄도 몰랐던 것입니다.
ps
다 내 탓이다.
조용히 살자.
이것저것 공과사를 구분해 보자.
쓸데없는 사람들은 좀 멀리하자.
내 정신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다.
이제는 사업에 매진하고 나의 가족사랑하며 우리 반려견(양파)을 돌보며 내 건강을 챙겨보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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