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항상 그랬듯이 이처럼만~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6. 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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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살자~~

아니운서 교수 세일즈맨

현대해상 동생 (굿)

세븐스트리트

세종시 청소년 야구협회 회장~

세월은 근방 간다.

늘 고마운사람이다

같이 있을 때 잘하자.

「당신들이(최애) 최고다」

나의 마지막 동반자다

내 삶의 패턴이고 길잡이다.

 

몇 주를 걸쳐 얼마나(술자리)달렸는지 기억력 상실이다. 아직까지 1. 2. 3.차까지 술을 먹어도 다음날에 멀쩡하다는 것은 내 몸 상태가 온전하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백해무익인 술과 담배로 한참 어린 후배가 엊그제 지천명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내 운명은 아무도 모르리라.~~~

 

그래서 요즘 들어 주변 지인들과 술병을 자주 비운다. 외식물가에 체크카드가 가벼워지는 면이 많지만 남자라면 가오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여기에 등장한 사람들은 절대로 더치페이가 없다. 대부분이 알아서 쌈짓돈을 쓴다. 그래서 이분들을 만나면 술이 더 목구멍으로 타고 흘러내리지 않나 싶다.

 

 

만나면 만날수록 매우 편안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한 달에 최소 10~ 15번 술자리를 모임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술을 멀리하는 자에게 사리분별을 기대하지 말자"  내가 주당들에 자주 인용하는 말이다. 소낙비 내리치는 어젯밤도 4명이서 개인당 소맥 5병 이상을 퍼마신 것 같다. ㅎㅎ 오늘만큼은 내 간을 다스리고 싶은데 사위가 우리 가족끼리 외식하자고 부탁을 한다.

송가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란말이 (써니포차)

남영석 회장님 우린 한 달에 4~5 번 만남^/

술값이 서로 합쳐 100만 원은 기본^

오징어나라

인생은 막창이다

우방아파트~유명한 닭발집

조치원

신흥상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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