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차세대 주자 정치인(4인방)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6.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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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없다^^

 

https://youtu.be/wqDSlpqhKwQ

했니? 안 했니! 안 했다니까? 아무래도 한 것 같아! 정치권 전체가 딸딸이와 (이준석=최강욱) 짤짤이 때문에 시끄럽다. 자고로 수컷들은 아랫도리와 세치 혀를 조심해야 한다. 성 비위 사건으로 큰 코를 다치고 하루아침에 매장되는 정치인이 한 두 명이 아니지 않은가? 좀더 도덕과 윤리적으로 행동하는 아름다운 정치가의 자화상을 기대하면서, 여야의 젊은 정치인 4장의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그래도 이들은 한국정치에 꼭 필요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준석*배현진) 이 배가 서로 으르렁 거린다고 산으로 가지 않는다. 두 사람은 국민의힘의 보물로 자라날 것이다.

 

(김해영& 박지현) 김박이 영 못마땅하고 밉다할지라도 더민주당의 뛰어난 인재다. 쓴약이 보약이다. 민주당은 두 분을 포옹해야 한다.

 

자기 당의 체질개선(재건)을 위해 반성하고 쇄신하자고 격정의 쓴소리 좀 했다고 온갖 세작의 프레임을 씌우고 젊은 정치인의 앞날을 가로막고 있다. 민주당의 박지현과 김해영이가 수박이고 양파라면 민주당의 고구마 줄기들은 한시도 망설임 없이 새판 짜기를 해야 한다. 강성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구태와 꼰대 정치를 하는 586 국회의원들은 따로 살림을 차리고 국민에게 밉상과 민폐를 끊임없이 보여주라는 것이다.

 

나는 경륜과 이력이 많다고 젊은 정치인들을 애송이로 취급하고 극도로 폄훼하는 개딸과 양아들이 모여있는 우리 당의 진성당원이 되고 싶지 않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지금 민주당의 정당 모습은 국힘보다 저질스럽고 한심하다는 거다. 당비 몇천 원도 아깝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늘도 (멕시코 음식) 세븐스트리트에서 권리당원을 몇 분을 봤는데 탈당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걸 봤다. 나는 진심으로 나의 본심을 말했다. 박지현과 김해영을 사사건건 흔들고, 건들면, 나에게는 더불어민주당은 없다.

 

 

영원히 무당파로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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