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그래도 살아가는 거야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6.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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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차는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김승덕 아우님과 함께, 너무 맛있게 얻어먹었어요.?

「2차는 나 혼자 혼술」

「가끔 여주인께서 동석」

하루 사는 것도 내 뜻대로 안 되지요. 사랑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모처럼 단골집에 왔는데, 테이블에 전혀 손님이 없었는데, 곧바로 다섯 팀이 몰려오네요.

나 때문인가?
사장님! 

엄지 척~~~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볕뜰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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