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사랑&이춘희 사랑^^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5. 28. 12:01
반응형

「2022년 5월 27일 PM 18시 30분」

오늘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인 #임운근 친구와 1차 2차 3차까지 (선거 운동 겸) 술을 먹었는데 정말로 의리와 신의를 포함, 결기와 지조가 있네요. 

오래된 친구지만 그가 말하길, #일편단심 세종민주당 「이춘희 」 사랑입니다. 우리는 1년 전부터 오는 < 6-1> 지선까지 한결같이 세종시장님은 「이춘희」였습니다. 

임운근 친구는 세종 시의원 탈락으로 개인적으로 멘붕 상태가 있었지만, 참으로 멋진 상남자에요.
전혀 미련없이 인정한다더군요?? 며칠을 봤지만 정말로 무덤덤이 잘 이겨내고 있어요.


앞으로 지선 끝나면 이 친구와 전국여행을 많이 할 것입니다. 전국 「화려강산&팔도강산」 어디든지 말입니다.

Ps 
방금 임운근 친구를 대리운전으로 보내고 내 방에 들어왔는데 제 침대에 건빵이 ㅋㅋ

제가 군대를 가지 못하여 가끔 건빵의 눈물을 잘알았지만, 세상에 모든 (S형)^^그녀들을 무진장 사랑합니다. 우리 마누라 (순)만 빼고요

길거리용이 아님~ 대형마트에서 사옴^^

건빵으로만 꾸역 살으라는지^^ 
참.... ^^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바램  (0) 2022.05.30
세종시 욱일아파트  (0) 2022.05.28
인간에 관한 보고서?  (0) 2022.05.27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을 위해  (0) 2022.05.22
교육감 후보(3선)( (최교진)  (0)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