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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추월
#박람회
#낮술
#커피
내가 정치와 교육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시건방을 떠는가?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가끔 지인과 술 한 잔으로 나의 삶을 달래며 살면 그만이다~
어서 오라!
6월 1일(지선)
지겹고 비릿하다.
조금만 은유적이고 문학적으로 표현하면 못 견디게 벌떼처럼 달려드는 하등동물 때문에 2년 후 총선은 내각제로 가야겠습니다. 지방선거도 임명직으로 하고요. 나는 누차 말했지만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자에게 투표합니다.
「최교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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