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최
#세종교육감
#후보자 토론회
#시청소감은 NO
#동영상으로 판단
https://youtu.be/5 cGmYwq72 hg
4년 더 한다고 세종교육이 달라지겠느냐?
그럼요...?
4년 후면 어떤 한 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6년 6월 1일 세종교육감 선거를 치른다는 점이죠. 나이를 보니 결코 늦지 않았네요.^^ (메타포어 발언임)
동영상 출처 -대전 MBC
사진숙 후보님! 공약이 맘에 듭니다.
오늘은 무난히 토론을 잘하시네요.
이렇게 시청소감을 밝히며 개인 페북에 올리자, 세종교육에 몸담고 있는 어떤 분이 거짓과 진실을 알아달라는 의미로 팩트체크를 해주었다.
고마운 일이지만 나는 국제고(특목고)를 원하는 사람이다. 공부의 신은 공부를 통해 성공한 삶을 살고 공부가 딸리는 학생은 예체능계로 눈을 돌려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는 교육의 시스템이다. 그래서 특목고(특성교육)가 있지 않는가? 참 교육은 특별한 놈과 별 볼 일 없는 놈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이다.
교육의 격차 해소를 위한 명분과 목적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 차등으로 인한 위화감 때문에, 국제고(특별교육)를 정부의 방침대로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것은 1급 중식 요리사에게 너는 맨날 짜장면을 만들고 짜장면만 먹으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중화요리 코스를 만들어 모든 대중에게 절대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이 고급스러운 방안과 해법이 아닌가?
질 좋은 교육을 살리고 도모하는 정책입안자들은 정권의 시류에 따라 머리들을 굴리는 것 같아, 교육의 백년대계는 빛 좋은 개살구며 땜질용 용접 소리다.
찌이~이찍
(탁상행정)
참고로 나는 세종교육감 후보자의 면면을 잘 안다. 인간관계가 꼬인 실타래처럼 이리저리 뒤엉켜져 있다 그래서 솔직히 대놓고 누구를 편들고 편애한다는 게, 여간 고충이고 고역이다. 국제고 존치를 주장하는 사람이 사진숙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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