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장은 이춘희가 딱이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5.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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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대치 때문에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의 파죽지세는 맞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을 확신합니다.

 

이춘희 후보~~ 발대식 현장에서

이춘희 정치적인 행정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시작과 마무리는 이춘희다"라는 여론 형성이 지배적입니다. 물론 반대세력들은 잔인할 정도로 부수적이고 사소한 과오마저 네거티브의 선전장으로 끌어 들어 이춘희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좌절과 패배의식은 곧장 위기와 실패로 끝이 납니다. 시의원 후보님들은 이점을 숙지하시고 자신만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투트랙으로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을 위해 입에 단내가 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십시오.

 

행정수도의 완성을 책임지는 세종시장 선거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겁니다. 당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미터 민심이고 천심입니다. 이번 지선은 결코 만만치 않는 힘든 승부입니다. 원도심이든 신도심이든 4년 전에 지선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직도 지방선거에 망설이는 무당파와 중도파, 부동층(샤이)표심을 흡수해야만 이기는 선거가 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 후보들은 일렬종대와 혼연일치로 반드시 승리(당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keB3uI80RsE

 

선거는 바람이다/ 술푼세상

 

불어다오

바람아

 

북쪽에서(신도심) 남쪽으로

남쪽에서(원도심) 북쪽으로

 

테두리를 넘어 중심부 한 복판까지

안과 밖을 지나 지구를 자전하듯이

 

세종시 이춘희는 명지바람

더불어민주당은 소슬바람

 

바람아

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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