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세종시 시의원 공천 심사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4. 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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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표리부동」

「교언영색」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7 

 

【단독】민주당 세종시의원 공천, 상병헌만 살고… 현역  절반넘게 '물갈이' - 이세종경제

한달여 앞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17명중 9명이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현역 물갈이가 절반을 웃돌았다.17명 중에 유일하게 단수공천이 확정된 이는 상병

www.e-sejong.co.kr

(기사작성 권오주 기자)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도 언제나 공천 잡음과 인사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공천심사 기준이 뭐냐? 뭐긴 뭐야! 공천의 칼자루를 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과 세종시 공관위원장과 공심위원들의 내 멋대로와 엿장수 맘대로야? 내 말을 잘 듣는 최측근은 일단 단수공천으로 돌리고 좀 개운치 않은 자들은 험지로 보내 현역들과 한판 붙게 만들고 세종 권리당원들에게 호감 받는 예비후보자들은 몇 배 수로 경선의 다툼과 경쟁을 시키는 거야! 게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하위 20%로 낙인 찍인 자는 후보자의 재공모를 통해 서로 물어 뜯어 먹게 만들지. 차마 사천은 못하겠고, 떨어지면 떨어지고 살아남는 것은 살아남고~~ 그러면서 "공관위 "'그들은 말하지?

 

이 또한 지나가리니~~ ㅋㅋ

 

그래 백번 양보해서 부동산 부정취득과 방역법 위반자, 의회 부적격자 였던 현역 의원들을 가차없이 "판갈이" 한 것은 매우 잘한 결정이지만, (불출마와 컷오프) 흠잡을 데 없이 무난히 의회 활동을 했던 신도심의 어진동 지역구인 이순열 시의원의 재심사는 뭐야?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와 같다. 단수공천을 해도 아깝지 않은 인물이다. 끝내 단수공천으로 갈 예상은 해보지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좋은 후보자에게 아픔과 고통은 주지 마라. 그나저나 8년 전에는 세종시 몇 명 지역유지들이 지방 공천권을 좌지우지하고 세종청년연대들이 막강한 파워를 보여 주더니만 이제는 배터리(방진) 다됐네. ㅎㅎ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신청-
접수

최소 참여연대 정도는 나왔어야, 뭐고 자시고 하지, 나는 남부여대를 재학 중이니, 내 꿈을 접습니다. ㅠㅠ

좀 잘난 체 하는 X과 자랑질을 해대는 그놈들을 위해~~ #파이팅~~~#포에버


지선에 출마하는 분들 꼭 이기는 싸움을 하세요. 정치는 2등이 없어요.

#언더스텐」

 

아직도 세종시당은 이러고 있다. 그냥 추가 공모보다는 차라리 임명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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