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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안렐시스)
윤석열 후보는 소상공인에 최대 1000만 원 지원하며, 4시간 영업을 철폐하고 24시간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며 속이다 시원하다. 그동안 장사하는 사람들은 공익을 위해 정부가 하라는 데로 방역 방침을 준수했고 잘 따랐다. 언제까지 자영업자들에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냐?
코로나 확산세에 정부는 이미 손발을 다 들었고, 백신접종자의 코로나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제는 각자가 마스크 잘 쓰고 손 깨끗이 하면서 개인 방역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방역과 민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쫒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 숫자놀음만 하는 우리나라의 방역당국의 현주소다. <너희들(도)한심하더(군)데면데(면)자가격(리) 18 번지○○○앞
어제 2차 법정토론은 운석열 후보가 제일 잘한 것 같다. 경제토론은 물 말아먹었지만, 국가 안보관과 미래 정치방향은 똑 부러지게 해법을 제시한 것 같다. 윤 후보님도 좋은 정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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