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https://youtu.be/qR_77 NGPp4 Y

내 나이 60 평생 대통령 후보 부인께서 대선판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는 것은 처음 본다.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오해를 풀길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해명해야 할 것 아닌가? 무슨 죄가 많길 래, 남편의 얼굴에 먹칠하는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유세현장을 종횡무진하는 김혜경 씨의 당당함과 우아스러움을 닮아 보라! 

 

윤석열의 청와대 입성을 바란다면 당당히 얼굴 들고 국민 앞에 나타나라! 하물며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는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의 그림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문제와 의문 투성보다, 김건희 씨에게 "미스터리" 하자가 많은 것 같다. 이번 대선은 가정사/개인사/흑역사/로 얼룩진 (듣보잡) 대통령 선거다. 우리 국민과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짜증 나게 만들지 마라!

자신을 돋보이려고 한 욕심과 욕망은 당신의 지은 죄다. 한 나라의 영부인을 꿈꾼다면 엄연한 공인이고 공적이 뒤따른다. 더 이상 숨바꼭질 하지 말고 대중 앞에 떳떳이 나서야 한다. 당신의 젊은 시절에 무엇을 했던 간에, 그다지 관심 없고 그건 개인의 사적인 (사생활) 일이다. 나도 내 아내의 결혼 전의 개인 일기장을 알 필요도 없고, 전혀 관심조차도 없다. 이재명과 운석열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과거사는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진단한다.

 

정확한 배꼽시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