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력 생일날에 10월 12일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10. 13. 16:12
반응형

오늘 제 양력 생일인데, 그래도 지인들께서 상상도 못 한 생파를 해주시네요. 암튼 제가 인생을 잘 즐겼나 봐요 ^^

일일이 그 분들의 이름을 공개할 수 없지만, 진심 감사드리며 정말 고맙습니다^,?

잠깐만요.(웃음)

11월 이후, 저의 음력 생일을 맞이하면 나의 가족이나, 내 동생들의 격려와 환대를 잊지 못합니다. 

이 인간들은 일주일 내내, 헤게모니&술푼세상을 챙겨줍니다.

오늘 내 지인과 친구~가족에게 말했죠.^^

코로나 시대에 술보다 현찰을 주시라!

환갑잔치도 못하고 외국여행도 못갔다.

1.000만 원요,♥
로또 복권 사게★

ㅋㄷㅋㄷ

구노포차 (조치원)

국물이 맛있어요

송가네~ 멋진 동생

오리고기보다 계란말이를 좋아해서~~^^

남영석 회장님의 면도기 선물

털 많은 놈에게 가장 필요한 것 ㅋ

일행을 보내드리고 집에 있는데, (모)후배가 잠깐 내려오세요.

봉투를 주고 가네요. 요즘은 여자가 싸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ㅎ

기십만원 잘 쓸게~ 결국은 너를 위해 투자한다.~~♥♥

페북이가 잘못 한 거지요.

내 생일은 음력이라고요?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시절에 술 이야기^^  (0) 2021.10.15
내 고향 장흥여행기 (사진모음)  (0) 2021.10.13
내 고향 장흥여행 1박2일  (0) 2021.10.11
잠자는 나를 건들지마!  (0) 2021.10.07
내 조국이냐? 내 나라다!  (0) 202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