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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신만이 알고 있는 것을, 마치 진실과 정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비대면 거리 두기를 하겠다.
사람을 허물없이 대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맘 편히 지내면 될 텐데, 기분 나쁘게 훈계질이나 하려고 들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물론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좁쌀만 한 크기밖에 안 되는 밴댕이 속이다.
내가 행복하면 남의 불행해지기를 바라고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는 못 견디게 괴로워한다. 실상 자기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면서 말이다.
나도 이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결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한국정치의 행태만 빼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마음껏 사진도 올리고 글쓰기를 하시라, 따지고 보면 다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자랑질과 우쭐함이 아닌가?^^
다만 당신의 눈으로 세상을 제단하고 인간을 평가하지 마라! 주변이 시끄러워지니, 무음으로 살라는 부탁이다?
가끔 만날 때 편하게 대해주는 아름다운 쌤^ 진심 감사~~
쌤 같은 분만~ 내 곁에 오래도록....
내 집 문을 잘 열면 아직 멀쩡하다는 증거다?
속풀이용 라면^^ 내가 봐도 라면만큼은 잘 끓인다.^^
새 생명이 자라나듯이 겨울 아침 햇살이 따사롭다. 주말 동안만이라도(술푼세상) 즐거움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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