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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부로 만나
30년 간 가정생활
30번째 생일파티
나에게는 유독 오랜 세월처럼 느낀다.
세종시 장군면 남포동 갈비
앉을자리가 없어 우린 미리 예약^
쇠고기 갈비찜은 최상
천장 보기를 좋아하는 나^^
몇 번 이 집을 찾았지만 반찬도 최고..
세종시는 아파트 천국~
우리 가족이 100%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엄마 생일이라고 다들 찾아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잠시 후 아들과 사위 셋이서 집 근처로 술 한 잔 하러 나간다. 셋이서 술 먹어본 적이 언제 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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