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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9. 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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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네이버 시절 발언 봤더니.."포털 정치성 없다"

[앵커] 민주당 윤영찬 의원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도 보면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 소식을 앞쪽에 게시한 카카오에 외압을 행사하려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죠. 과거에 네이버의 임원으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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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청와대 출신들은 하나같이 말썽꾸러기다. 정치의 품격과 신사를 모른다. 늘 다툼과 분열을 제조하고 양산한다. 부탁하건대, 실력 없으면 집에 가서 애나 보든지, 동네 목욕탕 가서 바둑 훈수나 둬라? 윤 의원 "카카오" 압력 지시는 제5공화국 보도지침과 다를 바 없다, 하긴 전두환 시절에는 원만한 배포 없이는 전두환이 대머리를 대머리라고 말할 수 없었다. 

나는 그래서 지금도 "월간 말지" 기자들의 용맹스러움을 잊지 못한다. 당시 윤 의원(인생) 일거수일투족 (발걸음)은 어땠을까? 세월이 흐른 이 시점에서 운영찬 씨가 이처럼 건방을 떨고 무한정 과욕을 뽐내는 것은 문재인 정부라서 가능한 게 아니라, 민주화 쟁취를 위해 수많은 고초와 희생을 당한 민주인사의 하혜같은 덕분이다.

우리는 좋은 세상을 사는 것은 분명하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마음대로 욕할 수 있고 주요 언론들을 내 손아귀에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 말이다. 윤 의원은 언론 장악에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끝내 본질과 다르게 왜곡한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초선치곤 정치를 참 편하게 한다. 공직자 재산 누락에 몰염치를 보인 조수진과 김홍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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