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윤준병과 진혜원의 성인지 감수성~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7. 15. 14:39
반응형

 
 
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0071490159
 

이것들은 어디 믿는 구석이 있나?
밑도 끝도 없이 헛소리를 해대니.
당신들이 검사와 국회의원이라고.
지나가는 똥개가 비웃음 던지겠다
비판과 조롱을 구분 못한다고 말이야!



이번 서울시장 "미투"사건은 전형적인 주종관계에 의한(위계_위력) 권력형 성범죄다. 해서 공소권 없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실체적인 진실규명을 해서 다시는 젠더폭력이 위정자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면수심 하고 표리부동한 짐승들아~~

미통당 배현진은 박원순 씨 아들 병역이 어떻다는 거야? 이미 다 사실(무죄)대로 밝혀졌잖아.?
써글~국회 배지 달면 눈에 배이는 게 없나 봐?~~
이걸~확.....!!

 

[신동욱 앵커의 시선] 이제 진실의 시간

한 여성 작가가 연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떠납니다. 연인은 '배신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천재 화가였던 남자의 죽음에..

news.tvchosun.com

 

이 사람들은 대체 뭐야
피해자 앞에 할 소리야!
가해자, 우선과 보호주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