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카드를 분실하여 카드 발급을 재신청했는데
카드를 받아 보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이게 어디 농협만 국한되는 얘기입니까?
각종 카드사, 보험 통신사. 등등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말은 청산유수입니다
고객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약관이란: 약을 올려 관심없게 만드는것
세상에 이게 되는 일입니까?...
아무리 눈이 밝은사람도 이 글씨체를 읽을려면 한 몇년을 걸리겠습니다
도무지 글씨가 보이질 않고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참으로 요사스럽습니다
최소한 9pt 정도의 글씨체로 해주고 소비자가 알아듣기 쉽게 육가원칙으로 해 줘야 하지 않겠어요
최대한 랜즈를 끌어당겨 근접 촬영한 것입니다
이 글씨체를
자세히 읽을사람..
글쎄요! 한명도 없을겁니다
반드시 돋보기 안경이 필요로 합니다
돈 받을때는 이렇게 큼직한 글씨체입니다
이건 약과이지요
어떤 카드사는 금액 표시가36pt 정도입니다 ↓↓
최소한 (연기군 *공문*)
이 정도의 글씨로
고객의 감동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것 같지만 읽을 수 없는 글씨체로
고객을 우롱해서는 안 될겁니다
건의사항: 이럴바엔 `약관` 문의사항은ars 전화 멘트로 들으면 안될까요
아참 ARS도 돈 받겠지
소비자는 봉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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