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뻔할~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8. 24. 08:22
반응형

 

 

오늘은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날이네요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에 동심의 어린이들은 밥그릇에 금이 갔습니다

밥이 모자라........

 

따지고 보면 당자자라고 할수있는 5ㅡ6학년 초등학교 아이들한테 무상급식( 투표)의중을 물어야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똑똑하고 지혜롭습니다

투표권을 주었으면 현명한 판단을 했을겁니다

특히 서울아이들인데......

 

애만도 못한 일부 어른들 때문에 `애`가 탑니다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집에가서 애나 보실일이지

 

 

1974년 그해... 아이 보는 국회의원들이 유독 많았지^^

<국회 기록 참고>

 

 

무상급식투표 결과를 대충 알것 같다

분명 그 놈의 기와 고집때문에 간의 계와 지탄을 받을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