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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주고 사고 4억 2천만에 팔았다고요. ㅋ
그러고 보니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았네요ㅎ
내가 이 집을 샀어야 하는데~~~
☆세종시 거주, 김승덕 글 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 있음.
그간 30년간 고생했는데
>>>NO 피빨아 먹었지....
그게 고생임?
도대체 본질이 희석시키는데..
저 사람들이 아니어도
누군가는 했을 것을 조직 장악하여
선의를 이용하여 꿀꺽한 사람들을
30년간 고생했다고 물타기가 됨.
30년간 고생이 아니라 이용해 먹은 거..
그걸 왜 헌신했다가 선의로 포장함.
진짜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했어야 할
사람들에 기회와 용기를 묵살시키고.
단체를 소수 프로들이 꿀꺽하여
파렴치하게 이용해 먹은걸
헌신이라 포장한다는 게..
당신들 좌파에 수준임?
진정 좌파라면, 비판해야 마땅하고
오히려 개혁할 기회라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정상아님?
명분도 이제 없잖음?
토착왜구?
진짜 수준 떨어지고 쪽팔리다 생각 안 해보심?
저런 쓰레기들땜이 진보 역사가 퇴행한다는 걸 모르지 않을 덴데...
지금은 토착 왜구 남발할 때가 아니라
자성과 반성 그리고 꼬리 자르기 해야
팔다리 끊고 목숨은 건지는데..
빼애액..... 비판하면 토착왜구!
초딩이여?
진짜 한심하다!
※헤게모니&술푼세상 답글※
회계조작이 있다면 반드시 심판받아야 ~~
30년 활동하면 부정도 묵인해줘야 한다는 허접한 논리, 저들은 머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기부금과 후원금을 지그들 쌈짓돈으로 처먹고도 변명에 바쁜 철면피들이 많다.
일반 사람(동네)들 계금도 그렇게 관리 안 한다. 잔금 200원이라도 부족하면 대표와 총무가 책임져야 하며 자칫 잘못하면 그 모임은 깨질 수 있다.
내가 30년전에 정대협을 이끌었어야~~했다. 살아계신 위안부할머니께 효도를 못하고 소녀상 건립에 혈안이 되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세종시 소녀상 건립에도 말 많았지?
더럽고 치사한 일부 좌빨 세력들.ㅡ.
정의 기억 연대 '국고보조금' 공시 누락.. 정의연 "오류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 https://news.v.daum.net/v/2020051606502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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