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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색깔)을 좋아했던 그미~(S)
우리는 처연하게 슬픈 사랑을 했었다.
지금은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당신에게 빛진 마음은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갑니다.
보라꽃, 하나가 둘이 되고 여럿 되듯이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사진제공ㅡ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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