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을)국회의원 후보_강준현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4.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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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헤게모니

마음 준 것도 없는데
마음 받는 것도 없는데

그냥 좋다.
나도 모른다.

당신을 존경하는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어쩌면 좋은가?
하나, 둘,셋, 하나,

오글거리는 당신 생각에
온통 마음은 당신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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