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 기묘한 만남이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2. 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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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노래 잘해~~

다들 갔나?
거두절미하고 참 재미있는 날이었어요.

1차
2차
3차

고마운 여동생과 후배들과 함께♡>

진심 좋아하지만 그런 게 있지요^

내 금융카드는 움켜쥐지 마시고
살면서 의료보험은 놓치지 마세요.

ps
저는 5번 정도를 만나면 정말 친구예요.

한미정 친구.ㅡㅡ

너무 예쁘고 착하고 표현을 못할 만큼
"월태화용"이에요.

여동생이 없다 보니~%~%%~<웃음>

내 곁에 옆

한미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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