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는 이야기

지금부터 절대로 제 글은 책임지기 때문에 삭제 안 합니다.

먼저 제 속 타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09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고 멋모르게 
이명박 초기집권에 4대 강을 씹었지요.
당시 청와대 태양광을 설치한 사람의 일원으로서~파격적인(?) 말솜씨였죠.

시화연풍을 나서면서 명박이는 나라의 죄를 짓고 
법정에 서 있을 것이다.

그 후 박근혜 정권이 활개를 펼쳤을 때도 너희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얘길 했죠.
제 블로그 4.800여 개 글을 참고하시길요,

잠깐요.
일주일 전부터 제 블로글이 다음 통합사이트에 검색이 안 돼요. 그래서 200만 원의 메트로를 이용하면 단숨에 블로그를 <네이버>로 옮길 수 있다네요. 

다음에서 네이버로 수동으로 전환하면 40시간여를 작업해야 한다는 친절한 멘트와 함께요.

살면서 노무현 죽음과 세월호 몰살을 경험하면서
예전에 평민당 동지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지요

네이버로 전환한다는 것이 지루하고 지겨웠어요.

 블로그는 네이버/
카페는 다음 사이트/

하지만 제가 그때 사업을 등한시하며 피날레를 날렸던 것 같아요~~? 그때가 최고의 매출을 올렸던 것 같아요.
우리 세종참여연대 임원들이 잘 알 겁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거짓말과 왜곡한 사람들은 싫습니다. 제가 지금은 많이 망가지고 상처를 받았기에 전체적인 인물보다 특정인만 좋아합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을 의식하면서요.

일부 진보적인 인사의 편협적이고 일방적인 민낯을 너무 싫어했기 때문이었어요.

그걸 부정하면 제 조카가 실망할 겁니다. 

이모부 
왜 강산아~
존경해요
뭘.

이모부 글들을 관심 있게 봤어요.?
너도 교통에 관심이 있으니 잘해라.
저요~~ 투표권이 있어요.
대학에 입학하면 먼저 군대나 가라.
요즘 핸드폰 사용하잖아,!!

ㅡㅡㅡㅡㅡㅡㅡ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양다리, 양비론, 양시론, 싫어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날 그렇게
만들었단다.

너 만큼은~~~ 우리 강산이는 솔직해지고 진실해져야 한다..

이제 대학물을 먹은 김강산처럼...

애들보다 어른들이 잘해야지~ㅎㅎ
<웃음>

PS
오늘 모처럼 아들 가게 타코 15를 갔습니다.
명절인데 잘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