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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만원짜리 모임 무시하고 어느 누구를 만나
3차를 했는데요
이러더군요.
뭐니뭐니해도 마누라가 최곱니다.
지랄 염병.......!?
그게 말이야.. ㅡㅡ
방금 집에오니 제가 좋아하는 부여 햇밤을
내방에 ㅡ....
집사람 씀씀이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제 소원은 인생살면서 한 번 정도는 남의 사람과 살아보는 것이 ...
.
참 알다가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ㅎㅎ
미친놈..........헤게모니& 슬푼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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