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지겹도록 술을 퍼 마셔대니 몸이 천근만근~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2. 28. 14:38
반응형

 

 

 

제발 나이 한살 먹어도 좋으니,

2018년 후딱 지나가라.

이러다 내 몸 망가지겠다...

 

오늘은 곽노현 <전> 교육감, 명연설을 듣고싶은데~

오늘 또 송년회....

노래하는 사람들~~~?

 

내일도 모레도 송년회..

어쩜 좋아..ㅡ

 

ps

지복씨와 태준이

지훈씨와 기종이

참 좋은 후배들이다...ㅡㅡ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