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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이 맘에 든다. 나처럼 얼굴도 잘 생겼지만 어떤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강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중략...ㅡㅡ?
나는 올해 끝으로 페북을 접기로 마음 먹었다.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고심끝에 페이스북 놀이를
계속 하기로 했다.
막역한 친구와 지인들에게 유일한 소통과 대화의 장이 되기때문이다.
(블로그 2년 차- 비공개)
빚갚을 것도 별로 없지만 고마운 사람들의 씀씀이는 잊지 말고 살아야하지 않겠나.?
내가 헛소리를 하든, 사생활을 말하든, 커밍순을 밝히든, 시시비비하지 마라.
난 평범하고 소소한 글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불쾌하고 능력부족한 글로 인해
여기저기서 두둘겨 맞겠지만, 맞으며 내 갈길 가겠다..✏✉
Ps
해공 선생님 경우가 맘에 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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