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믿음생활이 어렵네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7. 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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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말씀에

오직, 주님 안에만 있으라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주님 안에만 있으라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온 전체를 산제물로 드려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것을 빼 놓으면 기독교인은 분명 아니다......................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

 

 막상 이시간 되면 교회 가기가 죽도록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내 자신이 싫고 내 자신이 초라해지고 내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왜 이렇게 내용없는 신앙과 기복많은 교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내방 창문을 열고 넋나간 사람처럼  저 멀리 보이는 조그마한 소망교회를 쳐다 볼 뿐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는 성경말씀을 되 새기며 또 다시 들려올 교회 종소리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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