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국) 미국.중국.일본?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7. 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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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정규교육(!)을 마치고 나는 사회에서 잠시 야학공부를 한적이 있었다

어느날 대학생 신분이셨던 야학 선생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X 일본X 중국X은 다 필요惡이다. 惡의 무리들이다

그리고 그들 국가들과의 역사적인 배경과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그때 당시 나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게 무슨 말인지 그게 무슨 뜻인지 그닥 큰 관심을 갖지 않았고 비중을 두지 않고 살아 왔었다

하지만 내 조국을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었을 때 그들 국가의 비뚤어진 국민성과 잘못된 역사관을 알 수 있었다...

 

지금 나는 단면적이고 일률천편적인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엊그제다

그들(3국)은 끼리끼리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다시 눈살 찌푸리는 모습과 경거망동한 행동을 보여 주었다

서울 이태원 거리가 자기들의'개인놀이터`인가? 술에 취해 오만가지의 추태를 부리는 美軍들..

폭우로 인해 통제가 불가능한 한강 유람선상에서 갖은 만용과 기망을 부렸던 중국 관관객들..

한국 국적의 여성을 잔인하게 토막내어 살해한 어느 日本人 ..

 

이 자들의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폭력성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오래된 사건이지만 전북에서 풀을 뜯던 소녀를 표적삼아, 재미삼아 사살한 미군병사가 있었다

70년대에는 미국인 소년이 취미처럼 엽총으로 맞은편 아파트의 사람을 살해하기도 하였다

미군들의 경악할만한 사건은 비일 비재하다

오죽하면 일부 몰지각한 미국인들을 볼때 아직도 19세기 식민주의 잔재가 보이는것 같아 소름이 돋는다고 말을 할까!!

 

중국인의 무식하고 살벌한 행동은 한순간(한족)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지고 만다

인구가 많아서 일까?

목숨은 아량곳 없이 막무가내 이판사판이다

NLL 해상에서 보여지는 중국어민들의 미친광기는 과연 저들이 사람일까? 할 정도다

이러다간 죽창과 돌맹이가 아니라 총기까지 사용하지 않으라는 보장없다

우리 해경들만 불쌍하고 고달프다

 

일본인의 침묵은 곧 잔인성이라고 말을 한다 세상 많은 종족中에 도통 속내를 알 수 없는 것은 일본인이라는 것이다

사기를 쳐도 살인을 해도 심지어 우리나라에 와서 기생관광 파티를 해도 표정변화가 없단다

가장 무섭고 잔인한 민족은 일본이 아닐성 싶다

 

그래서 였을까?

일본은 경천동지가 일어나도 그들의 역사 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않고 지옥으로 품고 간다

 

미국은 한마디로 제왕적인 패권주의 국가다

 

조금도 손해 보는 일이 없다

양보는 더 더욱 있을 수 없다

수 틀리면 총부리를 겨누는 집단이다

 

중국은 전형적인 패거리 문화와 상거지 같은 속물근성에 사로 잡혀 있다

중국이 아니면 안된다는 자아도취와 오만불손에 빠져있는 국가 중에 하나다

단적으로 얼마전 우리 해병대가 민간항공기를 향해 오판 사격을 했을때 중국 대변인 말에 나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했다

(오인사격) 우리가 천번 만번 잘못을 했다 치자

그렇다고 즉각적으로 제2 천안함 사건을 운운 하는 것은 은근히 우리를 비꼬는 것을 떠나 이것은 분명 외교적인 결례가 아니고 무었이냐?

예를 들어 1983년 중국 민항기가 납치되어 춘천 비행장에 불시착했을 때 우리 정부는 중국이 원하는 대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원만히 해결해 주었다

중국은 은혜를 모르는 인종들이고 독종들이다

 

깊어가는 이 밤에 야학선생님 말씀이 들려오는 것 같다

 

(미국) 믿지 마라

(중국) 속지 마라

(일본) 당하지 마라

 

나는 말한다

 

믿지마라!    ㅡ>  양키들

속지마라!     ㅡ> 때국놈

당하지마라!  ㅡ> 쪽바리

 

현재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들을 이길 수 없다

대신 나는 명사와 같은 이 말에 위로와 평안을 얻는다

 

쓰나미~ 

  허리케인 ~

    지진~ 

  화산 ~

      폭설 ~

    토네이도~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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