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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7월8일
오늘 나는 사고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서 오르락 내리락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일주일만에 눈을 뜰 수 있었던 것은 그리운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있다
살아있는 것
살아가는 것
기적이고 행운이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덤으로 사는 인생~
좋은사람으로서 보람되게 살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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