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깊은사랑!!

 

 

 

 

사랑보다는 그리움이  더.......

                          글쓴이  (미상)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간절한 건

그대가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눈가에 맺히는 그리움 하나

꽃망울로 피어나는 아픔같이

흐르는 강물에

 

 우리만의 시간이 어느새....

별빛으로 져 가고 자꾸만 멀어져 가도

님의 뒷모습이

고운 언어로 내 귓전에 들려오면

견딜수 없는 당신의 진한 향기로 번져 옵니다

 

그대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울수 없는 손톱의 멍처럼 ..... 下略

 

*더 이상 이 詩를 연결시켜 쓸 수가  없습니다*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형!!

The Begin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