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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시간도 깊어간다
처절하리만큼 고독하다
고독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은 뭘까?
애절한 사랑 일것이다
비오롱에 슬픔짓는 나는 오늘밤을 꼬박 세운다
너 나처럼 그리움에 쫒기며 펄럭이는 낙엽 신세는 되지 마라
아 이몸은 서러운 동냥이다
03시.00
ps오늘도 공짜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해 보자~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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