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처갓집에서..(생각)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9.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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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갓집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었다

부부란 뭘까?

 

집사람은 말했다

항상 문을 열려있다"

 

나는 웃으며 화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누구든지....

같이 살아온 24년이라는 세월이 오롯하다

우리 부부는 서로 머리는 달고 살았던 것 같다

 

ps

아래 사진은

한 달 후

내가 살아야 할 곳이다

아주 멋진 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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