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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갓집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었다
부부란 뭘까?
집사람은 말했다
항상 문을 열려있다"
나는 웃으며 화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누구든지....
같이 살아온 24년이라는 세월이 오롯하다
우리 부부는 서로 머리는 달고 살았던 것 같다
ps
아래 사진은
한 달 후
내가 살아야 할 곳이다
아주 멋진 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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