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의 향연(고백)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1. 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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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天命 ㅡ

    이 나이에 무슨 사랑입니까?

    하늘은 알 것이요

    하늘의 뜻은 알것이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 命 다할 것이요

 

 

 

 

  모처럼 술 한잔하고

  연애시절로 돌아가 편지한 장 써봅니다

  쓰다 보니 내심 정의 고백이요

  하염없는 속앓이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내 팔자인가 봅니다

  이렇게 살다가 가게 냅 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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