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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취미 생활은 음악(합창단)입니다
음악은 여가선영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합창하자는데 옥창(獄窓)이 되고 진창(振窓)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어둡고 캄캄한 것도 서러운데 내가 밟는 땅까지 질퍽질퍽 거리지는 말아야지요
노래로. 합창으로 아름다운 Harmohy를 이루자는데
언제까지 옥창과 진창 속에서 허우적거리시렵니까?
즐기는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멋진 합창단을 보고 싶습니다
문득 보합대화(保合大和)라는 사자성어를
이 지역 합창하는 사람에게 전 하고 싶네요
희망의 조짐은 보이지만, 행여?하는 노파심에서 줄기차게 되새김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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