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훌쩍 여행이라도 떠날수 있는 팔자라면 좋으련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안에 콕 틀어박고 있다
과연 자연스럽게 제명대로 살 수 있을까?
두렵다
무섭다
닥쳐오는 현실과 터무니없는 왜곡들이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