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후회스럽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3.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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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여행이라도 떠날수 있는 팔자라면 좋으련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안에 콕 틀어박고 있다

과연 자연스럽게 제명대로 살 수 있을까?

 

두렵다

무섭다

 

닥쳐오는 현실과 터무니없는 왜곡들이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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