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공통점 그리고 비교분석?

헤게모니&술푼세상 2010. 12. 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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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네로 황제)
독일 (히틀러)
이탈리아 (무 쏘리니)
아프리카 (소모사)
필리핀 (마르코스)
구. 소련 (스탈린)
스페인 (프랑코)
대만 (장개석)
일본 (도오죠 히데끼)
이란 (팔레비)
북한 (김일성)
남한 (이승만. 박정희)
 
닮은꼴ㅡ 독재자  
공통점 ㅡ저승길
 
그나마 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두 분 대통령께서는 사후에 재산을 남기지 않으셨다. 청빈한 삶을 사셨다고 말할 수 있다
 
어느 날 문득 헤게모니 블로그를 본 全統께서 말씀하셨다. 본인은 말이야
비록 위에 형님들처럼 철권통치를 하였지만 청렴결백하게 칠 년 임기를 쿨하게 마쳤어 보시다시피 본인 재산은 280000원이야~이 말을 전해 들은 (號 거산) 김영삼 대통령께서 열불이 나셨다
(일해)  全統아
뻥 치지 말그라
구라질 너무 심하게 치네
국가에 내야 할 부채 <1700억 원 추징금>는 어떤 식으로 해결할 건데, 이십팔만 원짜리 인생이  내도 하지 않는 골프질은 왜  하는가? 당신 형제와 자식들 재산이 수백억이라는데 그건 뭐꼬?
 
정보망에 귀재인 우리(청계) PRESIDNT`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나는 국가에 전재산 약 4백억 원을 헌납했는데 왜 국민들은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것일까
처음 시작할 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평판도 안 좋고 인기도 바닥이야! 그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오기와 억지 정치를 버리게~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국민에 의한 정치를 하게나~ 그러면 국민들도 당신의 피리소리에 신명 나서 춤을 추고 노래할 것이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습니다 악한 일을 하면 악한대로 심판받고 선한 일을 하면 크나큰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갈 6:7)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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